난청의 낌새 알아차리기

난청의 증상들, 의심하세요!

때때로 덜 들리는 걸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청력 문제를 깨닫지 못하고 몆 년간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귀는 뇌를 포함하여 신체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벼운 청력손실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증상들입니까?

되물음. 
우리는 되물을 필요가 있습니다.

살다보면 다시 물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주 되묻고 대화에 소외되는 느낌이 있다면, 아마도 좀 더 전문적인 청력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되묻는 것은 아주 빠르게 나쁜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따깝게도, 

되묻는 것이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는 것은 알지만, 청력이 나빠졌다는 것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피하기 시작합니다.

 피하지 마십시오, 난청의 증상을 알아봅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기억하십시오.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매미소리, 냉장고 소리, 자동차 소리, 삐~소리를 듣습니다.

하지만 귀 밖에서 나는 소리는 아닙니다. 
이것을 이명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유령소리를 듣습니다.

난청의 초기 증상인 이명 때문에 많은 한국의 28만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좋은 소식 또한 있습니다.
 
굿모닝 남구센터는 이명 환자에게 도움을 주도록 특별히 설계된 보청기를 취급합니다. 

그리고 광주보청기 굿모닝 남구센터의
다수 이명 고객들께서 이 보청기로 
이명 완화를 경험하고 계십니다.  

나는 좋은데, 옆사람은 크다고만 하네.

평소처럼 TV를 보느데 옆사람이 크다고 불평합니다. 

나는 평소처럼 말하는데 옆사람이 목소리가 크다고 합니다.

이것이 난청의 징후, 증상입니다. 

흔히 난청인보다 친구, 가족들이 난청의 증상을 더 빨리 알아차립니다.  

청력을 가늠하는 한 가지 쉬운 방법은 
나에게 적당하고 크지 않은 소리에 
친구, 가족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같이 있기가 시끄러워!

TV 소리를 너무 키워 보기 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이 불편해합니다.

또한, 크게 이야기 하지도 않은데 나에게 
작게 좀 이야기 하라고 합니다. 

덜 들리는 사람은 대체로 크게 이야기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음과 어음변별력.

식당과 같은 곳의 주변 소음은 보통 사람들도
속 시원히 들리는 환경은 아닙니다.

그러나, 청력손실이 있으면 더 알아듣기 
힘들어집니다.  

보통 사람들의 경우 소음환경에서도 듣고 
싶은 소리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귀가 나쁘면 배경 잡음으로 인해 더 
알아듣기 힘들어합니다.  

오늘날의 보청기들은 소음을 피하고
원하지 않는 소음을 없애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귀가 나빠졌다.

아주 큰 소리를 들었거나, 오랬동안 소음에 
노출되면 청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사실입니다. 

소음이 소음성 난청을 진행시킨다는 것은 
많은 학자들이 이야기 하는 사실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혹은 아주 짧은 시간동안도
큰소리는 달팽이관의 청각세포에 손상을 
줍니다. 

그래서 이러한 환경에서 자주 노출되는 
경우 귀가 안좋은 징후가 많이 발견됩니다.

청력 문제의 징후가 계속 발견되면 
청력전문가에게 청력을 확인해야합니다. 

대화가 중간에 끊깁니다.

최근에, 대화 도중에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이유없이 대화가 중단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귀가 나빠져 생기는 징후이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순간 말을 놓치면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 집니다.

특히 휴대전화가 이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보청기는 개인의 청력에 맞게 
조정됩니다.

즉, 누락된 소리를 잡아주고 전달하므로 
대화를 더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